한국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10 가지 방법
1. 장점에 집중합시다. 아이가 시험결과를 가지고 온다면 아이가 잘한 것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 후
향상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장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합시다. 잘못한 것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잘못된 행동에 따른 결과를 알려줍니다. 가끔 부모가 화를 내며 말을 할 경우, 아이들의 행동자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네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한 달간 TV 를 볼 수 없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도 아이들도 하루나 이틀 후면 다시 TV 를 보게 될 것을 압니다. 적정하고 공평한
결과를 결정하고 이를 꼭 지킵시다.
3. 아이들에게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봅시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물어봤을 경우, 감정과 느낌이
중요하고 부모님이 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4. 화가 났을 때 분을 내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읍시다. 화를 내거나 상처를 받는 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터질만한 상황"을 알고 자제심을 잃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둡시다. 잠시 심호흡을
합니다. 화가 날 때 갈 수 있는 "조용한 곳"을 정하거나, 잠시 말을 멈추고 조용히 방을 나갈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앉아서 화를 안 내고 침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5. 아이에게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맙시다. 자신에 대해 실망하거나 안 좋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감을
잃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학교공부에 문제가 생기거나, 아프거나 또는 친구를 사귀기 힘들게 될 수 있습니다.
불공평한 상황과 빈정대는 말, 비꼬는 말도 또한 아이와 부모 간의 신뢰관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여유를 아이에게 줍시다.
6. 먼저 사과를 합시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말한 것이 그런 뜻이 아니었을 때 사과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말하려던 바를 차분하게 설명합시다. 이를 통해 아이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후 사과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기회가 됩니다. 타인을 존중한다면 문제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7.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의 바람을 존중하도록 합시다. 아이들이 선택을 할 때,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들의 모든 선택을 해줄 경우, 아이들은 이 중요한 기술을 결코
배울 수 없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 결정할 기회를 주어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시다.
8. 자신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합시다.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 뛰어들어 해결해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아이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능력을 해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접근 방법은
좋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에는 너 같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너가 이 해결책을 선택할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올까?" 등의 질문입니다.
9. 책과 이야기책을 함께 읽읍시다. 함께 소리 내서 읽는 것은 즐거움과 학습을 타인과 나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는 사람들이 친구를 사귀거나 친구와 헤어지는 문제 또는 갈등을 해결하는 문제 등 일반적인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담임교사나 도서관 사서에게 아이와 부모님이 관심있는
내용의 책을 추천해 달라고 문의해 봅시다.
10. 나누고 돕는 기회를 제공합시다. 나누고 돕는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함께 홈리스 쉼터에 가지고 갈 음식을
준비하거나 모금을 위한 걷기 대회 등에 참석합시다. 이웃의 연장자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타인의 인생의 어려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기관으로 연락하십시오: Collaborative for Academic,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CASEL),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Department of Psychology (MC 285), 1007 West Harrison St., Chicago, IL 60607
312/413-1008. [email protected], www.CASEL.org
Superintendent’s Spring Forum Ten Things You Can Do at Home - Korean